안녕하세요 등산화 창갈이 장인 레마이스터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포스팅은 일반 등산화하고는 다른 모델입니다.
아디다스에서 나온 클래식 등산 부츠인데요. 일반적인 등산화
수선과는 다른 모습이기에 흥미롭게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등산부츠보다는 안전화에 보다 더 가까운 아디다스 부츠입니다.
레드윙, 울버린, 트리커스의 부츠와 같은 평창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산화에 주로 적용하는
컵솔 형태의 비브람창이 아닌 비브람 평창 솔을
이용하여 수선 하였습니다. 초기 비브람의 밑창은 이러한
형태의 평창이었고 이후 우레탄 소재의 중창이 보강되며
쿠셔닝 기능을 강화하는 형태로 발전되어 나갔습니다.





부츠 비브람 창갈이 수선 후
이번에는 컵솔 형태의 라이트런이 아닌 비브람 초기에 개발된
carrarmato - 일명 tank tread 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거의 유사한 제품으로 몬타나 블럭 (montagna block) 제품이
있는데 부츠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창갈이와 함께 간단한 슈케어 만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가죽 등산화의 경우 갑피의 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오랜시간이
지나도 새것처럼 수선 하여 신을수 있습니다.






레마이스터는 부츠 창갈이 수선 장인 입니다.
여러분의 부츠에 새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안녕하세요 등산화 창갈이 장인 레마이스터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포스팅은 일반 등산화하고는 다른 모델입니다.
아디다스에서 나온 클래식 등산 부츠인데요. 일반적인 등산화
수선과는 다른 모습이기에 흥미롭게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등산부츠보다는 안전화에 보다 더 가까운 아디다스 부츠입니다.
레드윙, 울버린, 트리커스의 부츠와 같은 평창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산화에 주로 적용하는
컵솔 형태의 비브람창이 아닌 비브람 평창 솔을
이용하여 수선 하였습니다. 초기 비브람의 밑창은 이러한
형태의 평창이었고 이후 우레탄 소재의 중창이 보강되며
쿠셔닝 기능을 강화하는 형태로 발전되어 나갔습니다.
부츠 비브람 창갈이 수선 후
이번에는 컵솔 형태의 라이트런이 아닌 비브람 초기에 개발된
carrarmato - 일명 tank tread 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거의 유사한 제품으로 몬타나 블럭 (montagna block) 제품이
있는데 부츠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창갈이와 함께 간단한 슈케어 만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가죽 등산화의 경우 갑피의 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오랜시간이
지나도 새것처럼 수선 하여 신을수 있습니다.
레마이스터는 부츠 창갈이 수선 장인 입니다.
여러분의 부츠에 새생명을 불어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