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츠 수선 장인 레마이스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부츠는 1932년에 설립되어 레드윙과 함께 워크부츠의
대명사로 불리우는대너 입니다. 대너는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워크부츠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미 해군과 해병대에 컴뱃 부츠를 납품할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마운티어링,
하이커라인의 등산화 라인과 컴벳 부츠인 컴뱃라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컴뱃 부츠라 불리우는 tanicus 와 함께
hiker boots가 패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맡겨진 대너 부츠의 경우 컴뱃 부츠인것 같은데
자세한 모델명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갑피는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중창과 밑창이 분리된 상태였습니다.
밑창과 중창의 접착이 떨어지면서 매끄럽게 분리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밑창만 제거하여 새로운 비브람 창으로
교환하면 될것 같습니다.
대너 부츠 비브람 밑창 교체 창갈이 수선
분리된 밑창을 제거한 뒤 비브람의 평창 밑창으로 창갈이
진행하였습니다. 중창 자체에 굽이 있었기 때문에 평창 형태의
비브람 솔을 사용하였습니다. 간단한 클리닝 작업을 한뒤
방수크림을 도포해드렸습니다.
레마이스터는 부츠 수선 장인입니다.
여러분의 등산화에 새생명을 불어 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츠 수선 장인 레마이스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부츠는 1932년에 설립되어 레드윙과 함께 워크부츠의
대명사로 불리우는대너 입니다. 대너는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워크부츠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미 해군과 해병대에 컴뱃 부츠를 납품할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마운티어링,
하이커라인의 등산화 라인과 컴벳 부츠인 컴뱃라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컴뱃 부츠라 불리우는 tanicus 와 함께
hiker boots가 패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맡겨진 대너 부츠의 경우 컴뱃 부츠인것 같은데
자세한 모델명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갑피는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중창과 밑창이 분리된 상태였습니다.
밑창과 중창의 접착이 떨어지면서 매끄럽게 분리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밑창만 제거하여 새로운 비브람 창으로
교환하면 될것 같습니다.
대너 부츠 비브람 밑창 교체 창갈이 수선
분리된 밑창을 제거한 뒤 비브람의 평창 밑창으로 창갈이
진행하였습니다. 중창 자체에 굽이 있었기 때문에 평창 형태의
비브람 솔을 사용하였습니다. 간단한 클리닝 작업을 한뒤
방수크림을 도포해드렸습니다.
레마이스터는 부츠 수선 장인입니다.
여러분의 등산화에 새생명을 불어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