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여드릴 의뢰품은 레드윙부츠입니다.

11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레드윙은 

워크부츠의 대명사인 동시에 대통령으로 통할만큼 

세이프티슈즈,  하이킹슈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랜시간 착용으로 바닥의 마모가 심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갑피상태는  양호함으로 

밑창교체만으로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바닥의 트레드 또한 많이 닳았지만

레드윙부츠 자체가 트레드 깊이가 깊지않아

간혹 미끄럼때문에 교체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비브람사의 몬타나 블럭(평창)으로 교체를 

진행하였습니다.

밑창교체 완료된  모습입니다.

블랙컬러와 디자인이 새련되었으며

중창과의 럽합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선호도가 높은 밑창입니다.

 오랜시간 발에  길들여진 신발들은 

고객님들의 관심도에 따라 이렇게 새제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언제든  문의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레 마이스터는 

숙력된 기술과 고품질의 재료로 차별화된 

결과물을 보여드립니다.